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신문 사설, 칼럼을 읽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으면서 알고..있는척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10. 6. 18. 728x90 반응형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 아무것도 없으면서 있는척.... 왜 나는 모르면 모른다고.. 알면 안다고 말하는 것이 어려울까? 그렇게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신주의 서재 관련글 비전과 소명 주님과 함께 할수 없다면, 그것은 사랑하지 않는 것... 영혼의 냄새....^^ 4월 22일 목요일 신학생의 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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