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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F5

2016 상반기 IVP 창고개방전 IVF 시절 뿐아니라 신대원 시절에 유일하게 손꼽아 기다리던 큰 행사가 바로 창고개방전이다. 좋은 책들을 선점하기 위해 열심을 내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사무실에 매어 있다. 목회자가 책을 읽는다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같은데, 어째 요즘 책을 가까이 하는 삶을 떠나 살고 있다. ㅎ 사랑하는 IVP가 창고개방전을 한다기에 홍보하고자 한다. 2016. 4. 18.
복음주의 대학생선교 운동사: 기독학생회(IVF)의 선교운동사와 그 특징 **각주는 참고문헌으로 대신하겠다. 복음주의 대학생선교 운동사: 기독학생회(IVF)의 선교운동사와 그 특징 -목 차- I. 서론 Ⅱ. 기독학생회(IVF)의 설립 배경과 역사 A. 영국 기독학생운동(UCCF)의 역사 1. 캠브리지 대학 기독학생연합회 CICCU (The Cambridge Inter-Collegiate Christian Union) 2. 학생자원자 운동 (The Student Volunteer Movement : SVM) 3. 기독학생 운동 (The Student Christian Movement : SCM)과 캠브리지 기독학생회 (CICCU) 4. I.V.F (Inter-Varsity Fellowship)의 배경. B. 한국 기독학생회(IVF)의 역사 1. 초기 한국 개신교의 무디의 부흥운.. 2012. 6. 15.
그래..... 다시 심으면 된다! (사진은 동서울 IVF 여름수련회 소망나누기 중 문제의 화분을 들고 있는 강성경 학생대표) 얼마전에 2009 동서울 IVF 여름 수련회 마지막에 수련회의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각자 수련회에서 가졌던 소망함과 VISION을 정리하며 새로운 삶으로의 결단을 하는 '소망나누기'에 ACTS IVF학사대표자격(?)으로 후배들을 위해 통닭과 과일들을 싸들고 참석하게 되었다. 모교인 ACTS는 정말 필자가 사랑하는 곳이고 어쩌면 내 신앙이 시작된 곳이라고 할수 있다. 모태신앙이긴 하지만, 복음이 주는 능력과 감격을 학교시절에 교수님들과 여러 선배들로부터 배웠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7년부터 찾아온 학교의 시련의 바람은 참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에게 참아왔고 이제 ACTS가 곧 모든것을 털어버리고 다시 회복하.. 2009. 8. 20.
브레넌 매닝의 '신뢰'를 읽고 (복있는 사람) 하나님께로 향하는 거침없는 믿음의 길... 이책은 IVF 2006 WBS 수련회때 사랑하는 멤버들이 사준책이다 브레넌 매닝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가이다. 개인적으로 브레넌 매닝의 손꼽히는 글은 아바의 자녀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바의 자녀를 읽고 내안에 은혜없는 삶 바리세인 같고 율법적인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의 책들은 분량이 많아서가 아니라. 내용이 정말 심오하고 영적인 깊이를 느끼게 해서 쉽게 책장을 넘기지 못한다. 당시 이책을 읽었을때는, 대학 4학년을 앞두고 과연....내가 가야할길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었을때였다. 신대원을 준비해야 할까....IVF에 내몸을 불살라야할까~^^ 고민하고 있는 찰나에 이책을 집어들었다. 과연 신뢰가 무엇인가 말이다... 이책의 내용은 모든 영성가의 저서들.. 2009. 7. 10.
고든 맥도날드의 '인생의 궤도를 수정할때 IVP' 를 읽고 얼마전에 장신대 개교기념 행사에 고든 맥도날드가 왔다! 말로만 듣던 그분을 뵌다는거 신기하기만했다. 키도 크고 역시 서양인이 가진 젠틀한 이미지 그리고 열정을 다하는 강의...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목회자의 예언자적 삶이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정말 기대했던 대로 대단한 메세지였다. 나중에 그분의 메세지를 정리해서 올릴기회를 마련하겠다... IVF였다는 자랑스러움에~ㅋㅋ 다가가서 인사를 나누었다. 물론 짧은 영어에 그저 바라보기만 했지만,ㅋ 정말 큰 경험이었다. 필자의 IVF출신 동기들은 그분께 싸인도 받은...부러움에... 이제 블로그에 취미가 잔뜩 생긴 필자가..ㅋㅋ 그동안 정든 싸이를 정리하다가 문득 싸이 게시판에 지금까지 읽은책들을 모아 서평을 해놓은 것들을 보게 되었다. 그중에 하나를 골랐다.^^ .. 2009.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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