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전1 단 셀리어스의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감 거룩한 예배(김운용교수 역)를 읽고 1 서론 우선 본서를 읽는데 있어서 굉장히 힘들고 어려웠음을 먼저 밝힌다. 왜냐하면 예배학에 문외한인 서평자로서 예배학이 가지는 개념에 대한 이해부족과 생소한 단어들들의 등장은 마치 낯선 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학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본서를 통하여 깊이 절감하였고 그것은 어렵고 두꺼운 본서를 정독을 하면서 읽도록 마음을 복돋아 주었다. (해당 페이지 및 각주 생략) 서평자는 본서를 읽어 내려가면서 내내 한국교회의 예배의 현실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특별히 전도사로서 학생들을 예배에 대한 교육을 지도함에 있어서 동일하게 느끼는 것은 예배에 대한 신학적인 통찰 없이 단지 예배 예절에 대해서만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그러다 보니.. 2010. 6.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