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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형언이 두돌.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17.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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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언아 생일 축하해
무지 더운 여름에 태어났구나.......ㅎㅎㅎ
이름처럼 온세상에 밝은 빛 같은 존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존재 되길!
태어나줘서 고맙당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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