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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영광스러운 임재 (2015.3.6)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18.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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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의 신적인 엄위가 그의 인성을 통하여 너무나 강력하게 비추어 나오기 때문에  광선이  가룟 유다의 영혼의 어둠속까지 침투해 들어간 것입니다. Friedrich Wilhelm Krummacher,서문강역,[고난받는그리스도], "Suffering Savior,"(서울:지평,2001),43.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나오는 영광스러운 광선이  어두운 영혼속까지 침투해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

영광으로 충만한 그분의 임재가  영혼의 어두운데까지 이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가룟유다가 그분의 충만한 신적인 임재로부터 벗어나 등을 돌린까닭은 무엇이었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임재가 내안에 비추어질때 몸서리치듯 반응하게 하옵소서

죄로부터 등을 돌리게 하옵시고 냄새도 맡지않도록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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