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비콕스1 책을 샀다.. 신학생에게 있어서 가장 복음이라면, 서점의 재고정리가 아닐까?ㅋ 얼마전에 책을 한 보따리? 구입했다. 너무 지른 탓에 지금은 굶주림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몰트만의 책들이 정말 눈에 확 띄었다. 오시는 하나님과 십자가에 달린 하나님이 두책을 집어 들었다. 그 두꺼운 책을 집어올리며 드는 갈등은 어느 누구나 같지 않을까? '이걸 사면 내가 과연 읽을까?' 물론 깊은 고민과 갈등끝에 당연 읽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두 책을 샀다. 최근에 본회퍼의 그리스도 중심 와 루터의 십자가 신학에 꽂히면서?ㅋ 베른하르트 로제의 '마틴 루터의 신학' 루터의 신학을 역사적이며 조직신학적으로 쓴책이다. 그리고 20세기 십자가 신학으로서 몰트만의 '십자가에 달린 하나님' 그리고 종말론을 말해주는 '오시.. 2010. 4.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