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성전 건축1 염광교회 50년사 / 건축 이야기 3. "성전 건축자의 눈물" 창동염광교회는 1986년 2월 16일부터 2부제(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1시)로 실시되던 주일 예배를 3부제(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0시, 3부 오전 11시 30분)로 실시할 만큼 성도 수가 늘어나자, 다시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서 건축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위원장에 송홍섭 장로, 위원은 당회원과 안수집사회 회장, 권사회 회장, 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여전도회 연합회 회장이 임명되었다. -『당회록』, 1987년 8월 30일.- 성전건축을 위한 24시간 연속기도회를 하다. 증축에 필요한 가옥들을 구입하여 건축 속도를 내며 1989년 2월 20일(월)에 증축 기공예배가 드려졌다. 그리고 창동염광교회는 4월 9일(주일)부터 완공식 때까지 24시간 연속기도를 하며 지하나 옹벽 공사 등의 어려운 공사가.. 2022. 1.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