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복음과 상황2

아픈이들과 동행하는 삶, <복음과 상황 2016년 5월호>를 들고서.... 이간/ 영국부르더호프 공동체 "아픈이들과 동행하는 공동체" 를 읽고서..... -다시 기독교를 말해야 할 때- (복음과상황 216년 5월 306호) 복음과 상황은 교회 사역자로서 내게 창문과 같은 역할을 한다. 대학시절 나는 "하나님나라"라는 단어와 그 신학에 꽂혀 캠퍼스에 하나님나라를 위한 운동을 열심히 했다. 신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신학교야 말로 복음의 사각지대라고 생각했고 교회의 지도자가 될 신학생이 변화되어야 한국교회가 변화될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열심히 성경공부하고 원투원하며 복음선포적 삶을 위해서 자극하였고 도전했다. 청년사역을 하면서도 청년들이 서있는 곳에서 직장이든 캠퍼스든 가정이든 어느 곳에서 그나라와 그 영광 그리고 그분의 성품이 드러나는 삶을 살자며 그렇게 사역했다. 그렇게 하나.. 2016. 4. 23.
“내적 치유의 핵심은 복음” [191호 표지] “내적 치유의 핵심은 복음” 건강한 치유 공동체 만들어야…치유사역은 교회 성장의 수단이 아니다 2006년 08월 29일 (화) 15:00:53 [조회수 : 231] 박지호 ( simpro ) 사람도 상처받고 있고, 세상도 상처받고 있다. 세상살이는 우리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도 마음도 영혼도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그렇게 다들 상처받고 황폐해지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치유의 손길이 갈급하다. 그러나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고, 다들 갈급해 하는 때에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은 지나치게 활성화되는 내적 치유 붐에 브레이크 걸기로 했다. 잠깐 멈추어 서서 내적치유사역에 대해 진단하고 재고하고 점검하고 방향 잡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랫동안 현장에서 내적치유사역을 하고 .. 2009. 6. 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