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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아빠한테 와서 울고가게 해주고 싶다.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18.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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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나고 내 품에 와서는 우는 딸....

 

나중에 우리딸이 다 커서

 

그냥 울고싶은 날이라도.....

이렇게 아빠한테와서 울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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