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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전할 수 있는 자는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이다.
도마는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고 말했다.
런던 파커(Parker) 박사는 도마가 그리스도에 대해 말한 것을 세상은 지금 교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세상은 모든 전파자에게도 역시 말하고 있다.
당신 손에서 못자국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노라. 그것은 맞는 말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은…그리스도와 함께 죽은…그런 사람이다
-캠벨 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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