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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병상세례...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18.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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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세례를 집례하러 가는 길  

세례: 그리스도와 더불어 죽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는것  

어쩌면 죽음의 근본적인 목적은 사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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