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병상세례...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18. 4. 26. 728x90 반응형 병상세례를 집례하러 가는 길 세례: 그리스도와 더불어 죽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는것 어쩌면 죽음의 근본적인 목적은 사는데 있다.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신주의 서재 저작자표시 관련글 4.27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2018 4.27 남북정상회담! 카페 제르베 20141025 단상 /우린 죄인인 공동체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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