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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이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새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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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살된 아들 유치원에서 받은 책
'신기한 동물과 새' 를 보고있다.
나를 보더니 대뜸...

아들: "아빠 이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새가 뭔지 알아?"

나: 글쎄 펠리컨? 부엉이?

아들: "응 그건 아빠의 생김 새"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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