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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백년가게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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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기업이며 가업은
아버지 그 자체이다.
수 십 년을 한 자리를 지켜내려
아버지들은 녹아냈다.
그리고 그곳에 스며들었다.

백년가게 '보안당'
40여년 한 자리를 지켜온
고양시 최초의 안경원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
녹여내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스며든 땀방울 하나하나 기억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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