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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우리는 길이 너무 많다.
주님외에 방법이 많다.
복음서에서 주님을 만난 이들은 모두
주님 외에는 방법이 없던 자들이었다.
병약한 자들, 자기 연민의 삶을 살았던 자들...
그들이 저마다 자기의 필요에 맞는
자신의 신을 만들었다고 비난할테지만
분명한건 그들은 주님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믿었던 자들이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질문하고 있다. “하나님응 향한 간절함이 있는가?”
우리는 주님외에 너무 길이 많다...
방법도 너무 많다
즐길거리도 많고 목마름을 해갈할 물도 넘처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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