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396 창 12:1~9 PBS 창 12:1~9 Ⅰ. 관찰 1)개관: 흝어보기 문체: 설화체 문맥: 전- 창 11: 1~9 바벨탑 사건 11: 10~26 셈의 족보 11: 27~32 데라의 족보 *31~32 우르에서 하란까지 후- 창 12: 10~20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람 창 13 롯과 아브람이 서로 떠남 2)본문의 구조(문단나누기) a 1v~ 3v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 b 4v~ 6v 말씀을 듣고 가족들과 떠남 (하란- 가나안땅) a' 7v 하나님의 말씀 (벧엘동쪽 산) b' 8v~ 9v 점점 남방으로 옮겨감 *본문의 분위기와 느낌: - 뭔가 인생의 중요한 문제에 다다른... 숭고하고 거룩한 느낌? 근데 후반부에 뭔가... 의도와는 다른 느낌? 3) 관찰하기 (강조점 찾기) 언제: 하란을 떠날 때 75세(4v) 어디서: 갈대.. 2012. 3. 13. 그리스도인의 자유(The Freedom of a christian, November 1520) 를 읽고서... 마지막학기로구나... 좋은 수업을 듣게 되었다. 독일종교개혁이라는 과목인데.. 열심히 공부해보고자 딜렌버그의 루터선집 ,이형기역 을 사서 부지런히 읽고 있다. 먼저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관한 글이다. 각주는 생략하겠다. 대신 참고문헌을 기록하겠다. 그리스도인의 자유(The Freedom of a christian, November 1520) 1. 루터의 3대 눈문이 주는 위치와 역사적 가치. ‘하나님의 의’(iusitia Dei)를 새롭게 해석한 루터는 이제 기존 교회의 제도와 관습들, 그리고 신학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면서 그의 새로운 사상들을 정열적으로 펼쳐나가기 시작했다. 루터가 자신의 사상들을 동시대 교회와 신학자들에게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수간으로 택한 방법은 집필활동이었다. 개혁작업을 진행시키는 .. 2011. 10. 1. 하나님의 의에 대한 묵상 하나님의 의란... 그것은 우리안에서 전혀 찾아볼수 없는 것이다. 아주 낯선것이며 아주 기이한 것이다. 하나님의 의는 그 특이한 거룩함으로 특징지어짐으로 가까이 가는 혹은 그것을 잠시라도 경험하는 죄인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죄에대한 완전한 순결을 요구하는 듯 보이나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의는 우리를 깨끗케 하시려는 것이다. 의란 우리에게 절대 찾아볼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온전치 못한 우리에게 의를 전가해 주심으로써 우리로 깨끗하고 온전케 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는 관계적인 용어이다.빌립보서 3장의 하나님에게로부터 난의를....공동번역에서는 하나님과 올바른관계라고 번역하였다.의는 하나님으로부터 파생돤의다. 우리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굉장히 낯선 것이다. 우리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다. 예.. 2011. 9. 23. 주님께 붙들려 나는 간다! ㅠㅠ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완성의 개념이 아니라 방향성이다. 영성은 지성이다. 교회가 행하는 잘못은 잘모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육신으로 아는 것은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이다. 예수님을 왜 믿는가?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질되기 위해서...? 잘되기 위한 신앙은 치열한 공동체가 된다. 왜냐 그자리는 치열하게 싸워야 얻는 자리기 때문이다 이런신앙은 철저한 신앙의 이기주의로 성장하게 된다. 부단히 우리는 미래, 현실 에대한 두려움때문에 기도하고 봉사한다. 그리고 목사들은 그것을 부추긴다 교회는 어느덧 치열한 경쟁적인 장소가 되어버리게 된다. 종교적 두려움...때문에 교회가 상처받는다...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것은 육신대로 아는게 아니다. 그리스도에게 우리가 요구하는 대상이 아니.. 2011. 9. 4. 강원룡목사, 십자가의 증언 우리는 이 하나님의 침묵앞에서 먼저 우리자신을 살펴봐야한다. 우리자신이 예수의 제자편에 있는가, 낡고 죽은 관습과 율법으로 살아가는 종교인 편에 서있는가.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중립인가. 우리는 이시기에 분명히 나의 태도를 결정해야할것이다. 내가 예수 편에 서려면 나자신의 불진실 , 부정직을 발견해야한다. 이사야의 말을 빌려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마음은 나에게서 떠나 있다" 고 한 말씀은 단순히 바리새인에게만 해당되눈 것이 아니라 내게도 해당되지 않는가. 말로는 예수의 제자로 살겠다고 하면서 내 마음의 상태는 손을 씻고 음식을 가려먹는 것으로서 신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바리새편에서 사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이사야와 함께 이 하나님의 심판앞에서 나의 불결한 심정을 고백하고 예수의 제자.. 2011. 9. 3. 복음주의자, ivf의 위대한 스승 존 스토트 목사 소천… 존 스토트 목사 소천… 향년 90세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입력 : 2011.07.28 08:02 ▲존 스토트 목사. 복음주의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목회자 중 한 명인 영국의 존 스토트(John Stott) 목사가 수요일인 27일 오전 3시 15분(현지시각) 향년 90세로 소천했다. 존 스토트 미니스트리 벤자민 호먼(Benjamin Homan) 대표에 따르면 존 스토트 목사는 지난 몇 주간 투병생활을 해 왔다고 한다. 존 스토트 목사는 86세 때인 2007년 은퇴 후 링필드에 위치한 St. Barnabas College에서 여생을 보내면서 저술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는 빌리 그래함 목사로부터 “오늘날 전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회자”라고 불리기도 했다.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스토트 .. 2011. 7. 28. 길선주목사와 1907년의 평양 대 부흥운동 오늘날 부흥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흥'은 '성장'이라는 이름아래 그 원래의 의미들을 잃어버리게 하고 있는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교회에 보화와 같은 순간들이 있다면, 1907년의 대부흥운동 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과제물로 준비한 글이지만, 게다가 허호익교수의 책인 "길선주 목사의 목회와 신학상"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쓴 모자이크(?)와 같은 글이지만, 이 작은 연구를 통해서 위대한 신앙의 선배이자 스승인 길선주 목사의 나라사랑, 교회사랑의 뜨거움을 느껴보고자 한다. 지면과, 기술적 문제로인해^^;; 각주는 생략한다. 길선주목사와 1907년의 평양 대 부흥운동 Ⅰ 서론 1. 연구 동기 및 목적 최근들어 한국교회는 ‘부흥’에 관심이 많아 지고 있다. 그러나 1907년의.. 2011. 6. 17. 교회론의 적용에 대한 문제 (대안제시) 교회의 표지, 교회의 사명, 교회의 본질 등을 정리하고 이를 통해 현실의 교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볼 것. 문제제기와 대안 과연 이시대가 교회의 표지를 가졌는가에 대해서는 고민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과거 교회의 표지는 조직체에 가까웠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유기체 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며 그것은 바로 신비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구속사역의 신비에 참여 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새로운 공동체의 새로운 인성의 경이로움을 경험한다. 이것을 하워드 스나이더는 교회의 DNA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몸으로 구성된 유기체적인 교회는 첫째 하나일 뿐아니라 다양하다. 둘째로 교회는 거룩할뿐아니라 은사적이다. 셋째 교회는 보편적이며 지역적이다. 넷째 교회는 사도적인.. 2011. 6. 11.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