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창동염광교회17 창동염광교회 교육부 부모세미나 “자녀들의 자부심, 부모” 창동염광교회 교육부에서 2주간 ”부모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자‘녀, ’부‘모 그리고 ’心‘(마음) ”자녀의 자부심, 부모“라는 주제로 자녀들의 신앙 양육을 책임지는 그리스도인 부모들 위한 세미나를 실시하였습니다. 6월2일 오후4시 창동염광교회 교육부가 주최한 1차 부모세미나는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님을 모셔서 성장기 자녀들과 대화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부모이며 목사지만, 감사와 감정 표현이 많이 서투른 사람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작은 감사가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수 있다는 깨달음과 배움이 되었습니다. 자녀와의 문제로 답답함을 가지고 있는 우리 염광 부모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듯합니다. 6월9일 오후 4시에는 2차 부모 세미나로 “허밍.. 2024. 7. 2. 최기석, “소명으로 사는 인생(딤전후 강해).” 소금책방,2024. 발간사(인사말) 故최기석 원로목사님의 10주기를 맞이하여 원로목사님의 디모데전후서 설교들을 모아 디모데전후서 강해집인 《소명으로 사는 인생》을 발간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기석 원로목사님은 1972년 4월 30일, 척박했던 땅 창동에 ‘소금과 빛’이라는 뜻을 가진 염광교회를 개척하여 37년간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삶을 돌아볼 때마다 ‘희생’과 ‘헌신’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오늘날 우리는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살기 싫어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희생과 헌신은 약자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리스도인들의 희생과 헌신의 삶은 오히려 교회를 영적 생기로 충만하도록 만들었고, 교회의 부흥을 이끌어내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희생과 헌신은 그리.. 2024. 5. 8. 함신주목사, 평안을 원하거든(사사기 3:7~11) 창동염광교회 주일설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5. 28. 창동염광교회 50년사 축사_ 안교성교수 2022년은 창동염광교회가 50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희년을 위한 많은 행사가 있었다. 그중에서 내 나름대로 가장 의미있고 가장 오랜기간 준비되어온 기념식이 있다면, '창동염광교회 50년사 출판감사기념 예식' 일것이다. 창동염광교회 50년사 출판 감사예식... 이 예식은 작년 2022년 12월 22일 염광교회 비전홀에서 치뤄졌다. 황성은 담임목사님께서 삼상 7장 10~12의 본문으로 '에벤에셀의 돌' 이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선포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안교성교수께서 축사를 맡아주셨고, 그 내용을 실어놓았다. “ 출간을 축하하며”, 2022.12.22. 안교성,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먼저 창동염광교회가 희년을 맞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출간을 축하합니다. 출간은 마땅히 축하해야 할 몇 가지 이유.. 2023. 1. 14. 창동염광교회 염광교회 50년사를 준비하면서 교회 외관 사진이 많이 필요했다. 건축사진 전문가를 섭외하여 교회 외관 사진을 몇 컷 찍었다. 2022.11.09 오전7시 (여기 올린 사진은 원본이 아니라 제 입맛? 에 맞게 보정을 하였습니다ㅎ) 2022. 12. 5. 1982-0509 염광교회 창립10주년 주일예배(녹음) 2022. 3. 19. 염광교회 50년사 / " 단 하루를 살다 죽어도 소명으로 사는 인생은 행복한 인생입니다." 백년을 산다 해도 맹목적으로 사는 인생은 허무한 인생입니다. 단 하루를 살다 죽어도 소명에 사는 인생은 행복한 인생입니다. 인생의 참된 의미라는 것은 세월의 길고 짧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명의식에 있기 때문입니다. 최기석목사, "보내심을 받은 교회," 2000.4.30 설교 중. 최기석 목사는 1939년 음력 11월 5일 전라북도 정읍에서 전주 최씨 가문의 최구열 집사와 박양녀 권사의 8남매중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최기석목사가 늘 고백했던데로 그는 작고 약하게 태어났다. 질그릇 같은 존재요 꺼져가는 등불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그것은 약할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였다. "나는 원래 작고 약하게 태어났습니다. 나의 인생은 깨어진 질그릇 꺼져가는 등불이었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너무나 크신 하나님의 은혜인줄.. 2022. 2. 24.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