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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22

<철지난 일상> 바울과 함께 걸었네, 복음과 상황(367호 2021년 6월호) 함께 읽으면 좋은책먼지 쌓인 돌들이 들려주는 1세기의 기억바울과 함께 걸었네함신주 지음 / 아르카 펴냄 2020년 10월1세기 기독교를 배경으로 하는 책들을 훑어보며 지난해 나온 이 책이 떠올랐다. 사도행전과 요한계시 록의 배경인 터키와 그리스를 여행하며 쓴 책인데, 사진들이 시원시원하게 들어가 있어 인상 깊었다.갑바도기아, 안디옥, 라오디게아, 서머나, 에베소, 빌립보 등 모두 17곳의 성지가 소개된다.1세기 분위기를 맛보려 사진만 슬쩍 훑을 생각이었는데, 담백하게 잘 정리된 정보에 덧붙여지는 저자 의 고민들에 눈이 갔다. 저자는 1세기 유적지, 그 돌 위에 서서 오늘의 한국교회를 떠올리고, 그 시공 간에서 전해지는 복음으로 자기 모습을 돌아본다."나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예배다운 예배는 데린쿠유의 .. 2024. 7. 17.
바울과 함께 걸었네(아르카) 저자싸인 바울과 함께 걸었네(아르카)가 세상에 나온지도 3년이 되었다. 바울과 함께 걸었네는 그리스와 튀르키예 성지순례를 다녀온 그 감격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서 블로그에 끄적여 세상에 내놓은 참으로 용기를 낸 작품이다. https://m.yes24.com/Goods/Detail/93720745 바울과 함께 걸었네 - 예스24흥미로운 여행기를 토대로 성경의 배경과 교회사를 이해하고 인문 고전의 깊은 상상력까지 풍부하게 더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역사신학을 전공한 함신주 목사가 코로나19로 세계 여행의 문이 m.yes24.com 듣보잡 초보 작가의 책을 누가 사서 보겠느냐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이따금씩 책을 가져와 저자 싸인을 부탁받을때면, 부끄러움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교회 권사님께서 식사를 .. 2024. 1. 10.
"바울과 함께 걸었네" 아르카출판 인간에게 장소는 중요하다. 기억 그 자체이기도 하다. 의미를 지닌 장소는 그야말로 인간의 정체성 그 자체이다. 그러니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 자체인 예배당, 그곳에서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것은 그야말로 비극이요 아픔 자체이다. 그러나 온라인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는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본서에서 특별히 다룬 터키 그리스 성지순례도 마찬가지다. 터키와 그리스는 복음의 확산지이다. 바울과 그의 전도팀의 열정이 그대로 녹아든 곳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그곳을 밟는다는 것은 의미가 깊다. 잊혀진 하나님나라를 기억하는 것이요 잃어버린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 그 자체다. 지금은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하나님나라를 되찾게 해주며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회복시켜주는 ‘그 장소’로 갈 수는 .. 2020. 10. 13.
바울과 함께 걸었네 [도서정보] 제목 : 바울과 함께 걸었네 / 저자 : 함신주 / 출판사 : 아르카 / 발행일 2020년 10월 12일 / ISBN 979-11-89393-18-2 03230 / 판형 : 145 * 210 / 쪽수 : 368 / 가격 : 20,000원 / 바코드 : 9791189393182(03230) 바울과 함께 걸었네 책으로 가보는 초대교회 성지여행 함신주 지음 사도행전과 요한계시록의 역사적 현장 터키 그리스 현지탐방 신앙성찰기 책으로 홀가분하게 성지여행 떠나요! 사도행전의 바울 선교지와 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방문합니다 ‘TV다큐’보다 흥미롭고 친절한 초기 교회 유적과 역사와 성경 이야기 여행은 어떤 대상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역추적하는 과정이며, 어떤 장소에 서 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새롭게 돌아.. 2020. 10. 10.
값비싼 도전... 값어치의 희망. 교회에서 작년 좋은 기회를 주셔서 그리스 터키 성지순례를 은혜중에 다녀왔다. 그때 정말 큰 감명을 받았고 보내주신 담임 목사님, 그리고 섬기는 교회에 정말 감사드렸다. 그래서 그 은혜와 감격을 절대 잊지 않고자 그리스 터키 성지순례 일정 마다 깨달은 것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들, 수첩에 그때마다 메모했던 것들을 모아 블로그에 정리를 했다. 1년 남짓 써놓은 글들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바울과 함께 걸었네 라는 제목으로.... 정말 무모해 보이지만 값비싼 도전을 해보았다. 필요로 하는 곳에서 값오치 있게 쓰임받기를 바란다. 2020. 10. 6.
[튀르키예 여행/ 성지순례 여행] 에베소, 박해의 문으로 들어가서 셀축(Selcuk)으로 간다. 요한 기념교회를 방문하기 위해서이다. 사도 요한기념교회는 교회사적으로 가치있는 곳이다. 특별히 AD37~48년 사이에 사도요한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성모 마리아)를 이곳으로 모셔와 정성껏 돌본다. 그리고 그곳에서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진다. http://m.yes24.com/Goods/Detail/93720745 바울과 함께 걸었네 - YES24 흥미로운 여행기를 토대로 성경의 배경과 교회사를 이해하고 인문 고전의 깊은 상상력까지 풍부하게 더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역사신학을 전공한 함신주 목사가 코로나19로 세계 여행의 문이 m.yes24.com 이는 예수의 십자가 상에서 그의 제자 요한에게 하신 부탁때문이다. 요한복음 19장 25절~27절이다.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 2019. 8. 25.
[튀르키예 여행/ 성지순례 여행] 밀레토스, 인생은 작별 그 자체이다. 이즈미르에서 2시간여 버스를 타고 갔다. 끝없는 평야지대의 터키는 비옥한 땅임이 분명하다. 게다가 멀리 높은 산맥들은 마치 한국이랑 비슷한 느낌이다. 고요하고 평화롭기도 하다. 사도바울은 전도여행으로 소아시아를 다니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사도바울의 삶을 신약성경을 통해 추적할때마다 목사로서 마음에 와닿는 장면들이 많이 있다. 목회자라면 꼭 한번 쯤 가보고 싶을 장소가 여럿있는데, 그중 하나가 밀레토스이다. 오늘은 그 밀레토스로 향한다. 밀레토스 야외박물관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반기는 것은 거대한 야외 극장이었다. 반쯤 허물어 졌지만 규모는 어마어마 했다. 왜 밀레토스는 목회자들에게 가고 싶은 곳중 하나일까?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곳은 철학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밀레토스 학파가 생겨난 곳이기 .. 2019.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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