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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7

[튀르키예 여행/ 성지순례 여행]에베소, 첫 사랑을 회복하라. http://m.yes24.com/Goods/Detail/93720745 바울과 함께 걸었네 - YES24 흥미로운 여행기를 토대로 성경의 배경과 교회사를 이해하고 인문 고전의 깊은 상상력까지 풍부하게 더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역사신학을 전공한 함신주 목사가 코로나19로 세계 여행의 문이 m.yes24.com 요한기념교회를 방문한 후 에베소 유적지로 향한다. 성지순례 여정속에 가장 기대가 되었던 것이 바로 에베소 유적지를 방문하는 것이다. 점심식사를 위해서 터키속에 그리스 마을 이라하는 쉬린제로 향했다. 파주의 프로방스 같은 느낌의 쉬린제 마을은 에베소에 거주했던 그리스인들이 15세기 무렵에 이주해와서 형성한 마을이다. 이곳을 잠깐 돌아볼 여유는 없었다. 버스는 산 비탈을 따라 형성된 도로를 따라 한.. 2019. 9. 21.
부패 [腐敗] 부패란 무엇일까? 권사님께서 하루는 오징어를 사다가 손질을 다해놓고서는 그 오징어를 신선하게 보관하려고 냉장고에 넣어둔다는 것이, 주방의 상부장을 열고 거기에 놔두었단다. 그리고는 까맣게 잊으셨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가족들이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였고 으례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나 싶어서 가만두다가 안되겠다 싶어 여기 저기 서랍을 열고 부엌의 곳곳을 살피던중 부패한 오징어를 발견했다는 절대 웃을수만 없는 이야길 들었다.^^ 이야기 듣는내내 썩은 오징어 냄새가 코에 맴도는 듯했다. 여하튼, 그이야긴 권사님의 바쁜 일정과 분주함으로 인한 헤프닝이었지만, 옆에서 그 이야길 듣는 나는, 부패[腐敗]란 무엇인지를 절실히 깨달았다. 부패[腐敗]란, 그냥 놔두는 것이다. 무언가를 그대로 유기시키는 것.. 2017. 4. 12.
차별없는 복음 우리가 쉽게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어떤 개념이며 어떤 부류들일까. 너무 쉽게(습관적으로) “우리들”이라고 말한다. 우리들 때문에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말이다. 요한복음이 말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아들을 거절하고 어떤분인지 모르는 존재들그분을 짓밟은 존재들이며 그리스도인들이 보기에 불경스럽고 성경의 가치를 불온서적이라고 말하는 이들세상적 가치관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무가치한 것으로 여기는 존재들까지 아우르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은망덕한 모든 존재들을 포함한다. 정말 그런 우리가 바로 '세상'이다. 점차 우리의 신앙의 연수가 깊어 질수록 날마다 복음을 들어야 하는 존재이며, 배은망덕한 죄인중에 괴수라는 사실을 몸서리치게 느끼.. 2016. 3. 28.
데살로니가 전서 1장1절~10절 주해. 2학기도 끝남과 더불어 신대원의 1년이 지났다.. 이번에 들은 최고의 수업이라 생각되는 갈라디아 데살로니가 수업은 참 지금도 설교를 준비하면서 유익이 된다... 2학기과제로 살전1:1절~10절 주석을 올려본다. 교역자 수련회가 갑자기 제출시기와 겹치는 바람에 좀 어설프고 급하게 해서 제출했다.. 좀 수정해야할 필요를 느끼지만 올려본다. 블로그에 각주를 올리는 방법이 참 힘들당...ㅋ 그래서 각주는 생략하고 참고한 책들만 올려보겠다^^ 기왕에 시작한거....데살로니가 전체를 주석해볼까ㅋㅋㅋㅋ 데살로니가 전서 1장1절~10절 주해.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1:1상)" (Pau/loj kai. Silouano.j kai. Timo,qeoj th/| evkklhsi,a| Qessalonike,w.. 2009. 12. 29.
기독교 교회는 닫힌공동체인가? 열린공동체인가? 얼마전 한 블로그에서 교회가 닫힌곳이 아닌 열린곳이 되었으면 한다는 제안을 보았다. 이유인즉 평일에는 교회의 대문을 굳게 걸어잠그고 개방하지 않은 한국교회의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것이다. 실제로 나도 역시 그런경험을 받아 본적이있다. 방학이되어 기도할곳을 찾지못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결국 기도할곳은 찾지못했다. 문이 굳게 잠겨진 교회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문이 열린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 대형교회가 대부분이며 기도할 공간역시 없다.^^ 닫힌곳 교회라는 말씀을 하신 그분은 이 부분을 놓고 하신 말씀인거 같다. 실제로 도둑맞을 걱정이 대부분인 교회로써는 그렇다고 문을 개방하고 교회안에 보안시스템을 가동시킬수도 없고 사실 문을 잠가두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2009. 7. 20.
나는 어떤 신학생이 될것인가? (한 친구와의 대화^^) 요즘 필자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한 친구 녀석이 생겼다.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만, 언젠가 꼭 소개해 주고 싶은 친구다. 이 친구과 대화가 참 즐겁다. 얼마나 재미있냐면 신대원생에게 정말 중요한 과목인 히브리어 (만약 이 과목을 패스 하지 못하면, 졸업못함 다음학기에 또 들어야함~^^)의 첫 쉬는 시간에 커피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4학점의 히브리어 시간이 끝났다는.... 우리의 대화의 주제는 간단하다. 바로 '복음'이다. 물론 젊은이들 답게 현대의 교회의 부조리와 가슴아픈 이야기들로 시작된다. 그중에서 목에 핏대를 세우며 이야기하는 것은 단연 설교다. 어느 누구도 설교를 사람이 하는 말로 듣지 않는다. 성도들은 강단에서 외치는 목사님의 말씀을 그저 사람의 소리로 듣지 않는다. 하나님의 소리로 듣.. 2009. 6. 26.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서점에서 값싸게 책을 구입할수 있다는 사실만큼 행복한것은 있을까? 서적 재고방출의 기회를 타서 값싸게 책을 구입했는데, 그중에 한책이 바로 '하나님의 나그네된 백성'이다.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현재 듀크대학에서 윤리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그의책 '역사속의 신학'에서 현대신학의 경향은 바로 기독교 윤리학이라고 내다 보았다. 그러면서 스탠리 하우어워스를 손꼽았다. 실은 이책은 싼 값에 사기도 했지만, 절친한 동역자 강윤성 형님의 권유이기도 했다. 이책은 정말 탁월했다. 이시대의 교회 공동체를 향한 선지자적인 외침이며, 교회 윤리의 회복을 갈구하는 책이었다. 과연 이시대의 신학은 어떤 방향으로 가는가? 그리고 이방향은 바른 방향이라고 할수 있을까? 솔직히 지금까지의 신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는.. 2009.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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