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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따라 (교회와 공동체)34

염광교회 50년사 / 부흥과 성장 이야기 1.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창동염광교회는 1973년 2월 4일 『주보』에 새해를 맞아 교인들이 새로운 다짐을 하도록 ‘표어’를 정하고 이 주제 아래에 ‘우리 교회가 지향하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표어에는 그 근거가 되는 성경말씀이 제시되어 있다. 이 날의 『주보』에 실린 표어와 목표는 아래와 같다 우리 교회가 지향하는 목표 1.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교회 2. 복음선교의 사명을 가진 교회 3. 성도의 사귐이 있는 교회 4.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교회 이해의 표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 3서 2절) 1945년부터 90년까지는 한국기독교의 급성장기라고 할수있다. 세계를 놀라게 할만한 경이적인 양적인 성장이 이루.. 2022. 1. 15.
염광교회 50년사 / 건축 이야기 3. "성전 건축자의 눈물" 창동염광교회는 1986년 2월 16일부터 2부제(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1시)로 실시되던 주일 예배를 3부제(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0시, 3부 오전 11시 30분)로 실시할 만큼 성도 수가 늘어나자, 다시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서 건축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위원장에 송홍섭 장로, 위원은 당회원과 안수집사회 회장, 권사회 회장, 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여전도회 연합회 회장이 임명되었다. -『당회록』, 1987년 8월 30일.- 성전건축을 위한 24시간 연속기도회를 하다. 증축에 필요한 가옥들을 구입하여 건축 속도를 내며 1989년 2월 20일(월)에 증축 기공예배가 드려졌다. 그리고 창동염광교회는 4월 9일(주일)부터 완공식 때까지 24시간 연속기도를 하며 지하나 옹벽 공사 등의 어려운 공사가.. 2022. 1. 13.
염광교회 50년사 / 건축이야기 2. "벽돌 쌓기 운동" 1981년 4월 12일 제2차 성전건축을 위한 건축위원회가 조직되었다. 그해 8월 10일부터 건축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성전 건축 기간 동안 임시 예배장소로 정의여중 강당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성전 건축을 위한 ‘벽돌 쌓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교인들은 벽돌 쌓기 운동은 물론 성전 건축 헌금에 적극 참여하였다. 1981년 11월 8일부터는 지하실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고, 1982년 5월 9일에 지하를 포함해 연건평 400평, 본당 700석의 성전을 완공하였다. 이 해는 교회 창립10주년이 되는 해였고, 성전 완공에 맞추어 5월 9일 오전 예배에 창립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오후 예배에 성전봉헌식, 임직식을 거행하였다. -창동염광교회 50년사 편찬위원회 2차 성전건축을 통해 민족복음화와 세.. 2022. 1. 12.
염광교회 50년사 / 건축 이야기 1. "이 꿈을 꼭 이루어 주옵소서" 1972년 4월 30일 도로변 상가 2층 25평을 임대하여 출석교인 12명으로 시작된 창동염광교회는 1973년 8월 26일 창1동 661번지 소재 40평 건물을 임대하고, 9월 2일 이전 축하예배를 드렸다. 교인 수도 80여 명이나 되었다. 1973년 7월 1일 송기완 어린이가 260원의 건축헌금을 바친 것을 계기로 1974년 10월 건축위원들이 임명되었고 1975년도 1월 첫 주일 주보에 발표된 「우리 교회의 세 가지 꿈」 중에 첫 번째를 ‘성전 건축의 꿈’으로 제시하였다. 1975년 5월 말 건축허가가 나와, 창동87-1번지에 대지 177평 건평 60평의 본당이 완공되었고 1975년 7월 6일 입당예배를 드렸다. 이에 창동염광교회의 제 1의 꿈이 이루어졌다고 주보에 공고가 되었다. 이날 최기석목사는 .. 2022. 1. 12.
MZ세대 와 교회/ 어떤교회가 되어야 할것인가. 요즘 대중메체에 ‘MZ세대’라는 말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이 MZ세대는 이미 2018년 부터 사회와 경제적인 이슈로 자리하고 있다. 2021년과 코로나 펜대믹 현상이 맞물리면서 MZ세대는 그야말로 거친 파도와 같이 사회구석구석에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글을 쓰는 필자는 경제학자나 사회학자는 아니다. MZ 세대라는 떠오르는 핵심 세대를 향한 냉철하면서도 예리한 분석의 결과를 기대하지는 않길 바란다. 더욱이 대중메체에서 언급하는 세대론은 경제적 용어가 대부분이다. 필자는 인위적으로 세대론을 나누고 어떤 틀과 프레임을 씌워 경제관념을 덮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다. 현재 MZ세대에 대한 대부분의 통찰은 과학적이거나 합리적인 분석에 의한것이라기 보다, 이 세대 구성원들이 정치적이며 사회적 이슈에 .. 2021. 8. 6.
코로나19가 한국사회에 준 영향 3, 새로운 일상 1.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 코로나19는 새로운 일상으로 연결시켰다. 인간 역사 이래 새로운 일상은 전쟁과 질병으로 인한 혹독한 시간을 보낸 후에 일어났다. 스페인 독감에 이어 다시 한번 찾아온 팬데믹인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촉발시켰다. 최악의 주가 폭락과 경제난을 야기시켰다. 전문가들은 이 전염병을 막을 백신이 나오기 까지 최소 2년 정도 걸릴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때까지 회복의 여부 조차 불투명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중단내지는 거리를 유지해야한다. 인간은 상황에 적응하는 존재다. 장기간 일상의 변화는 살길을 모색하게 만든다. 그것도 안되면 적응한다. 그것이 인간 사회다. 이미 사회적으로 기업은 화상 회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재택근무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정치는 민생의 안정을 위한.. 2020. 4. 12.
코로나19 가 한국사회에 준 영향 2. 한국 종교(기독교) 코로나19가 한국사회에 준 영향 그 두번째로 종교에 준영향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코로나19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중에 한국 종교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종교의 문화와 인식까지 변화될 가능성까지 내다보았다. 이번 사태가 준 영향과 더불어 변화될 종교적문화는 무엇일지 숙고해보고자 한다. 1) 코로나19로 받은 영향과 던지는 세 가지 고민 1. 종교집회와 권력? 코로나19가 주는 가장 큰 영향은 종교적 모임인 예배일 것이다. 마침 중앙Sunday 3월7일자 신문기사를 보았다. 유현준교수가 쓴 '종교단체의 강적은 전염병…한곳에 못 모이면 권력 잃어' 라는 기사의 내용에 많은 부분 공감이 되었다. 유교수의 말에 따르면, 줄지어 놓인 긴 의자가 앞만보게 배치된 교회 공간은 말 그대로.. 202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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