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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라2, 죽을때까지 신실하게.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계2:10)------------우리가 받는 환난은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은 영원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미련하게 십일이라는 환란에 집중해서는 안됩니다. 영원한 생명을 향해 살아가야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향해 살아가는 삶을 우리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우리는 충성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향해 죽도록 충성하라. 오늘 본문에 쓰인 ‘충성’을 다른 말로 바꾸면 이렇습니다.   "죽을때까지... 신실하게...." 2025. 3. 10.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라” : 처음 사랑의 회복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계 2: 4-5)--------------------------------------- 회개란 무엇입니까? 다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새로운 사명을 부여받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주님은 에베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회개하여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처음 행위를 가지라 고 말씀하십니다. 맞습니다. 회개는 처음사랑을 회복하고, 처음행위를 가지는 것입니다.처음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깊고도 친밀했던 그 관계의 회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을때 경험했던 그.. 2025. 3. 10.
<철지난 일상> 우릴 사용하소서 전에 소그룹모임중 한 청년으로부터 짧은 나눔을 들은 기억이 있다.요즘 경제가 많이 힘들다. 더이상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매출이 오르지 않은 회사를 다닌다는 것…..마켓팅 전략을 세우고, 발벗고 뛰어다녀도 커다란 유리창에 꽝하고 부딪히는 느낌일것이다.청년이 나눔을 이어간다. 아마도 회사와 자신의 경제의 위기 앞에서 마음이 괜히 위축되고 그랬던 것 같다. 자신이 뭔가 쓸모없다 생각했다. 불어닥치는 광풍앞에서 맥을 전혀 못추고 쓰러지는 갈대 같다 생각했을 것이다. 어느날 이 청년이 운전중에 우연히 듣게 된 찬양, ‘우릴 사용하소서.’ 우릴 사용하소서. 그 청년은 우연히 듣게된 그 찬양 가사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깊은 은혜를 경험했다.찬양은 잠시나마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꺠운다. 잃어버린 것을 기억나게 한다.누군.. 2025. 3. 3.
<책을 읽고> 김대식,“빅퀘스천” 중에서… ’성숙을 위해 떠나다.‘ 그렇다면 무엇이 인간을 한없이 먼 곳을 그리워하게 하는 것일까?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그리워하는 향수병은 대부분의 문화에 존재한다. 인간의 뇌에는 ‘결정적 시기’라는 것이 있는데, 이 시기의 뇌는 젖은 찰흙 같아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자유자재로 주물러지고 변형될 수 있다. 오리는 태어난 지 몇 시간, 고양이는 4주에서 8주, 원숭이는 1년, 인간은 약 10년까지 유지되는 ‘결정적 시기’에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뇌 구조가 완성된다. 그래서 아이슬란드에서 성장한 뇌는 아이슬란드에 최적화된 뇌를, 카르타고에서 자란 뇌는 카르타고에 최적화된 뇌를 가지게 된다. 고향이란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희망을 만든 원인, 바로 그 자체이다. 그런 곳을 그리워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익숙한 고향이 아닌 ‘먼.. 2025. 3. 3.
[詩] 모든 경계에는 틈이 있다. 파도가 땅과 바다의 경계를 넘보고 바람이 따뜻함과 차가움의 경계를 넘보듯이내 삶이 서른과 마흔 사이의 경계를 넘보고 있다.모든 경계에는 틈이 있다.땅과 바다에도따뜻함과 차가움에도서른과 마흔 사이에도...그 틈속에 먼지가 끼든가이끼가 끼든가아니면 꽃이 피든가는메꿈과 관리그 과정속의 묘미.2019년 10월 25일. 2025. 1. 23.
<책을 읽고>두려움에 대한 인간의 반응 " 유머는 두려움에 대한 생리적 반응이다. 프로이트는 유머가 사람이 좌절 했을때 생겨나는 몇 가지를 반응중 하나라고 말한바 있다. 개는 문이 열리지 않으면 문을 긁거나 땅을 파거나 으르렁거리는 따위의 의미없는 행동을 하는데 이는 좌절이나 놀라움 또는 두려움에 대처하기 위해서이다. " "미국 여성작가 록산게이는 열두살때 집단 성폭행을 당한뒤 폭력으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초고도 비만이 된다." 마약이 인간에게 주는 것은 황홀감이나, 기분좋음이 아니다. 흥미롭게도 평안이다.두려움과 긴장, 불안속에서 평안을 누리고 싶은 인간들은 마약을 선택한다. 두려움에 대한 인간의 반응 두려움, 폭력으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우리가 선택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두려움에 빠진 공동체의 반응은 무엇일까 2024. 11. 27.
<철지난 일상> 때를 알다. 이사할때가 되어 짐을 여기저기 정리한다고방안에 책이며 오랜 물건들이 쌓여있다.지난 8년간 키우던 열대어가 있다. 이사를 앞두고.. 물건들이야 잘 정리해서 버리면 되는데…작은 생명체이지만, 버릴수도 없고 생태계를 생각해서 어디다 놓아줄수도 없어 키우는둥 마는둥 하며 이걸 어떻게 하나 고민만 하고 있었다. 누가 키워줄사람 없나 해서 열대어 분양 카페에도 올리고, 인근 넓은 연못가에 놓아줄 생각도 했다. 곧 이사가는데 어쩌나 하면서도 지난 8년간 함께한 작은 생명체가 불쌍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다. 오늘 어항을 살펴보다가 죽어가는 물고기를 발견했다. 어제까지만해도 잘 살고 있던 그녀석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 겨우 헐떡거리며 죽어가는 그 물고기를 한 참을 바라보며…. 물고기야, 너는..네가 가야 할 때.. 2024. 8. 27.
<철지난 일상> 바울과 함께 걸었네, 복음과 상황(367호 2021년 6월호) 함께 읽으면 좋은책먼지 쌓인 돌들이 들려주는 1세기의 기억바울과 함께 걸었네함신주 지음 / 아르카 펴냄 2020년 10월1세기 기독교를 배경으로 하는 책들을 훑어보며 지난해 나온 이 책이 떠올랐다. 사도행전과 요한계시 록의 배경인 터키와 그리스를 여행하며 쓴 책인데, 사진들이 시원시원하게 들어가 있어 인상 깊었다.갑바도기아, 안디옥, 라오디게아, 서머나, 에베소, 빌립보 등 모두 17곳의 성지가 소개된다.1세기 분위기를 맛보려 사진만 슬쩍 훑을 생각이었는데, 담백하게 잘 정리된 정보에 덧붙여지는 저자 의 고민들에 눈이 갔다. 저자는 1세기 유적지, 그 돌 위에 서서 오늘의 한국교회를 떠올리고, 그 시공 간에서 전해지는 복음으로 자기 모습을 돌아본다."나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예배다운 예배는 데린쿠유의 ..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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