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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소그룹모임중 한 청년으로부터 짧은 나눔을 들은 기억이 있다.
요즘 경제가 많이 힘들다. 더이상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매출이 오르지 않은 회사를 다닌다는 것…..
마켓팅 전략을 세우고, 발벗고 뛰어다녀도 커다란 유리창에 꽝하고 부딪히는 느낌일것이다.
청년이 나눔을 이어간다.
아마도 회사와 자신의 경제의 위기 앞에서 마음이 괜히 위축되고 그랬던 것 같다.
자신이 뭔가 쓸모없다 생각했다. 불어닥치는 광풍앞에서 맥을 전혀 못추고 쓰러지는 갈대 같다 생각했을 것이다.
어느날 이 청년이 운전중에 우연히 듣게 된 찬양, ‘우릴 사용하소서.’
우릴 사용하소서.
그 청년은 우연히 듣게된 그 찬양 가사에 마음이 먹먹해지고 깊은 은혜를 경험했다.
찬양은 잠시나마 우리의 굳어진 마음을 꺠운다.
잃어버린 것을 기억나게 한다.
누군가에게 사용받고 쓰임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의 가치를 높이는 것인지 깨닫게 되면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나라를 위해 쓰신다는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 모른다.
어려운 경제 속에서, 돈이 중심인 세상속에서 살다보면...
조금이라도 뒤처지면 쓰임 받지 못하는 것 같아 위축되고 두려운 상황이 지속된다.
우리는 분명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경쟁사회속에서 버림받을 것 같은 두려움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그 찬양이 위로가 되는 것은 세상은 몰라줄 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가치를 알고 계심을 믿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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