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기석원로목사1 염광교회 50년사 / 건축 이야기 1. "이 꿈을 꼭 이루어 주옵소서" 1972년 4월 30일 도로변 상가 2층 25평을 임대하여 출석교인 12명으로 시작된 창동염광교회는 1973년 8월 26일 창1동 661번지 소재 40평 건물을 임대하고, 9월 2일 이전 축하예배를 드렸다. 교인 수도 80여 명이나 되었다. 1973년 7월 1일 송기완 어린이가 260원의 건축헌금을 바친 것을 계기로 1974년 10월 건축위원들이 임명되었고 1975년도 1월 첫 주일 주보에 발표된 「우리 교회의 세 가지 꿈」 중에 첫 번째를 ‘성전 건축의 꿈’으로 제시하였다. 1975년 5월 말 건축허가가 나와, 창동87-1번지에 대지 177평 건평 60평의 본당이 완공되었고 1975년 7월 6일 입당예배를 드렸다. 이에 창동염광교회의 제 1의 꿈이 이루어졌다고 주보에 공고가 되었다. 이날 최기석목사는 .. 2022. 1.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