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창립주일1 염광교회 50년사 / " 단 하루를 살다 죽어도 소명으로 사는 인생은 행복한 인생입니다." 백년을 산다 해도 맹목적으로 사는 인생은 허무한 인생입니다. 단 하루를 살다 죽어도 소명에 사는 인생은 행복한 인생입니다. 인생의 참된 의미라는 것은 세월의 길고 짧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명의식에 있기 때문입니다. 최기석목사, "보내심을 받은 교회," 2000.4.30 설교 중. 최기석 목사는 1939년 음력 11월 5일 전라북도 정읍에서 전주 최씨 가문의 최구열 집사와 박양녀 권사의 8남매중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최기석목사가 늘 고백했던데로 그는 작고 약하게 태어났다. 질그릇 같은 존재요 꺼져가는 등불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그것은 약할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였다. "나는 원래 작고 약하게 태어났습니다. 나의 인생은 깨어진 질그릇 꺼져가는 등불이었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너무나 크신 하나님의 은혜인줄.. 2022. 2.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