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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으면서 알고..있는척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10.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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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

아무것도 없으면서
있는척....

왜 나는 모르면 모른다고..
알면 안다고 말하는 것이 어려울까?

그렇게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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