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기총1 차별없는 복음 우리가 쉽게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어떤 개념이며 어떤 부류들일까. 너무 쉽게(습관적으로) “우리들”이라고 말한다. 우리들 때문에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말이다. 요한복음이 말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아들을 거절하고 어떤분인지 모르는 존재들그분을 짓밟은 존재들이며 그리스도인들이 보기에 불경스럽고 성경의 가치를 불온서적이라고 말하는 이들세상적 가치관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무가치한 것으로 여기는 존재들까지 아우르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은망덕한 모든 존재들을 포함한다. 정말 그런 우리가 바로 '세상'이다. 점차 우리의 신앙의 연수가 깊어 질수록 날마다 복음을 들어야 하는 존재이며, 배은망덕한 죄인중에 괴수라는 사실을 몸서리치게 느끼.. 2016. 3.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