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복음과상황 216년 5월 306호1 아픈이들과 동행하는 삶, <복음과 상황 2016년 5월호>를 들고서.... 이간/ 영국부르더호프 공동체 "아픈이들과 동행하는 공동체" 를 읽고서..... -다시 기독교를 말해야 할 때- (복음과상황 216년 5월 306호) 복음과 상황은 교회 사역자로서 내게 창문과 같은 역할을 한다. 대학시절 나는 "하나님나라"라는 단어와 그 신학에 꽂혀 캠퍼스에 하나님나라를 위한 운동을 열심히 했다. 신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신학교야 말로 복음의 사각지대라고 생각했고 교회의 지도자가 될 신학생이 변화되어야 한국교회가 변화될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열심히 성경공부하고 원투원하며 복음선포적 삶을 위해서 자극하였고 도전했다. 청년사역을 하면서도 청년들이 서있는 곳에서 직장이든 캠퍼스든 가정이든 어느 곳에서 그나라와 그 영광 그리고 그분의 성품이 드러나는 삶을 살자며 그렇게 사역했다. 그렇게 하나.. 2016. 4.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