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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결혼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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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방주교회사역 시절
내가 맡았던 고등부에 귀엽고 착하기만 했던
우리 ‘짐(?)’ 이가 오늘 결혼했다!!

요즘… 대체로 짧은 덕담? 한마디 정도나
축복 기도 정도로 결혼식 행사를 하기 원하는
세대속에서 정말 오랫만에 제대로된
결혼예배를 인도했다.

거룩한 가정,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나님나라된 가정
이루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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