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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개콘 허경환 씨리즈~ㅋㅋㅋㅋ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09.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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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자슥이 배때지 쳐맞고 토 한 번 해봐야 , 하~~~~내가 오늘 점심때 먹은 김밥엔 햄이 없었구나~~~할끼야!

 

2. 이자슥이 싸대기 맞고 고개가 돌아가봐야 , 하~~~~내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아직 안빠졌었구나~~~할끼야!

 

3. 아자슥이 오늘 완빤치 쓰리강냉이가 날라가봐여, 하~~~~고기는 씹어야 제 맛이구나~~~할끼야!

 

4. 이자슥이 오늘 싸대기 한 대 맞고 고막이 나가봐야, 하~~~~내 귀에도 파도소리가 들리는구나~~~할끼야!

 

5. 이자슥이 오늘 귀쌰대기 한 대 쳐맞고 쌍코피 철철 흘려봐야, 하~~~내 혈액형이 B형이였구나~~~할끼야!

 

6. 이자슥이 저승을 가봐야, 하~~~내가 증조 할아버지 얼굴을 닮았었구나~~~할끼야!

 

7. 이자슥이 오늘 똥침 한 방 지대로 맞아 봐야, 하~~~이래서 대장내시경을 수면으로 하는 구나~~~할끼야!

 

8. 이자슥이 앞니빨이 나가 봐야, 하~~~내가 앞 니로 라면 끊어먹을 수 있을때가 행복했구나~~~할끼야!

 

9. 이자슥이 싸대기 한 대 맞고 달팽이관이 나가봐야, 하~~~그래서 우리 할아버지가  초인종을 암만 눌러도 문을 안열어주셨구나~~할끼야!

 

10. 이자슥이 삽으로 어금니 뽑혀 봐야, 하~~~어금니로 얼음 깨먹을때가 좋았구나~~~할끼야!

 

11. 이자슥이 변기통에 머리가 쳐 박혀봐야, 하~~~내 머리가 엉덩이보단 작았구나~~~할끼야!

 

12. 이자슥이 머리카락 다 뽑혀봐야, 하~~~~스님 두상은 이쁜편이였구나~~~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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