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신문 사설, 칼럼을 읽고>
병상세례...
그 길을
2018. 4. 26. 15:50
728x90
반응형
병상세례를 집례하러 가는 길
세례: 그리스도와 더불어 죽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는것
어쩌면 죽음의 근본적인 목적은 사는데 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