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클래식이 들리네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14. 11. 14.
728x90
반응형

늘 뭐든지 대범했고

늘 비상했고

늘 야무졌던 내동생 개업을 했다~

 

야물딱스럽게 이름도 재미있다.

 

"클들: 클래식이 들리네"

 

 

http://classictong.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