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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나의 결심문...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1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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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무실에 앉자마자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과 통치를 구하고 잠잠하게 그의 나라를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2. 날마다 하나님의 심판대를 직시하려고 합니다. 예언자적 사명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날마다 서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3. 자리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리를 변화시키는 거룩하고도 무거운 실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4. 교회가 거룩한 그의 나라 백성들이 모인 곳이라는 것을 늘 인정하려고 합니다.

물질 같은 것 돈이나 사람의 지략이나 모략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5. 있는 곳에서 경건을 놓치지 않는 수도자적 삶을 살기를 노력하고자 합니다.  

 

 

6. 하루를 마감하고 자려고 누웠을때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하나도 없는 그런 목사 되고자 합니다.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즉시즉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7. 죄를 더욱더 혐오해야 마땅합니다. 죄에 대해서 추상적이며 미사여구들을 붙이지 않겠습니다.

추악하다 여길만한 단어들을 사용하여 온몸으로 혐오하겠습니다.

 

 

8. 더욱더 신앙에 있어서 깊은 곳을 맛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신비주의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9. 스마트 폰이나 SNS 등등을 경건의 삶과 그 관계보다 우선순위에 두지 않겠으며,

경건을 위한 훈련은 빠른 것이다. 간단한 방식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결심해야할 것을 계속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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