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6/01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나의 결심문... 1. 사무실에 앉자마자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과 통치를 구하고 잠잠하게 그의 나라를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2. 날마다 하나님의 심판대를 직시하려고 합니다. 예언자적 사명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날마다 서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3. 자리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리를 변화시키는 거룩하고도 무거운 실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4. 교회가 거룩한 그의 나라 백성들이 모인 곳이라는 것을 늘 인정하려고 합니다. 물질 같은 것 돈이나 사람의 지략이나 모략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5. 있는 곳에서 경건을 놓치지 않는 수도자적 삶을 살기를 노력하고자 합니다. 6. 하루를 마감하고 자려고 누웠을때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하나도 없는 그런 목사 되고자 합니다. 생각나는 것.. 2016. 1.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