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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대 (삶)/신뢰의 길

경계선을 넘는 신학의 실천

by 바울과 함께 걸었네 2014.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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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심방한다는 것은 내게 참 귀한일이다.

청년을 심방한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께서 경계선을 넘어 우리에게 오셨듯이 나역시 경계선을 넘어

그들에게 나아가는 것을 뜻한다.

물론 심방하기 전까지 겪어야하고 감수해야하는 수고로움도 있지만, 

심방하고 난 이후의 마음에대해서는어느누구도 줄수 없는 기쁨이자 보람됨이 있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간다...^^


2014 8 26 나의 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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